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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템플릿(26년 1월 수정).jpg

 

 

이 글은 형사사건, 민사소송, 가사사건 등에서 실제로 진행된 사건을 바탕으로, 무죄 판결, 집행유예, 불송치 결정, 전부승소 등 주요 결과가 나온 사례를 정리한 ‘월별 주요 업무사례’입니다.


1.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실형 → 항소심 집행유예

사건 유형: 형사(보이스피싱 관련)

절차 단계: 항소심

의뢰인 지위: 피고인

결과: 항소심 집행유예

 

이 사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른바 보이스피싱 수거·전달책 역할을 수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제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까지 이루어진 상태에서 항소심이 진행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제1심 단계에서는 범행의 중대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사건에 대응하였고, 그 결과 실형이 선고되어 구속된 상태에서 항소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범행 가담 경위와 역할의 범위,

피고인의 개인적 사정과 재범 가능성,

사건 이후의 반성 및 생활 관계

 

등을 중심으로 양형 사유를 재정리하여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 법원은 원심 판결을 변경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였고, 의뢰인은 구속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실형이 선고된 보이스피싱 관련 사건에서 항소심 양형 판단이 변경된 사례입니다.

 

 


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 검사 항소 기각

사건 유형: 형사(성범죄)

절차 단계: 항소심

의뢰인 지위: 피고인

결과: 검사 항소 기각

 

이 사건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제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이 선고된 이후, 검사가 양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항소심에서 형량이 증가할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이었기에 항소심 방어가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범행의 구체적 경위와 행위 태양,

피고인의 반성 및 재범 위험성,

원심 양형 판단의 합리성

 

등을 중심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 법원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고, 제1심의 집행유예 판결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항소심에서의 양형 방어가 핵심이 된 성범죄 사건입니다.

 

 


3.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법률 위반

– 항소심 징역 1년 감형

사건 유형: 형사(보이스피싱 관련)

절차 단계: 항소심

의뢰인 지위: 피고인

결과: 원심 대비 징역 1년 감형

 

이 사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수거·전달책 역할을 수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제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경제적 사정으로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진행하지 못한 상태였고, 피해자 수와 피해액 규모를 고려할 때 실형 자체를 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동기,

피고인의 건강 상태 및 생활 환경,

범행 과정에서의 구체적 사정

 

등을 중심으로 양형 자료를 재구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 법원은 추가적인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심보다 징역 1년이 감형된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양형 사유의 재구성을 통해 형량 감경이 이루어진 항소심 사례입니다.

 

 


4. 폭행

– 불입건

사건 유형: 형사

절차 단계: 경찰 수사

의뢰인 지위: 피의자

결과: 불입건(입건 전 조사 종결)

 

이 사건은 폭행 사건에 연루된 외국인 의뢰인을 수사 초기 단계에서 대리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설령 합의를 통해 사건이 종결되더라도 형사 사건 기록이 남을 경우 출입국이나 체류 문제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변호인은

 

사건 경위와 행위의 경미성,

의뢰인의 신분과 체류 상황,

신속한 사건 종결의 필요성

 

등을 수사기관에 설명하며 사건 처리 방향을 적극적으로 의견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수사기관은 의뢰인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불입건) 결정을 하였고, 형사 절차 기록 없이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외국인 사건에서 초기 수사 대응이 사건 처리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입니다.